단빈의 잉크 세상

* 취소버튼 + 칼라복사 버튼 *

충전후나 정품 교환후 얼마 안됐는데 잉크가 제대로 안나오는 이유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가장 흔한 경우로 서비스 스테이션이 먼지나 잉크찌거기의 오염으로 인하여 노즐을 닦아주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찌꺼기를 노즐로 밀어 넣어 노즐이 �히는경우이고 두번째로는 드물지만..

레이저 보다 빠른 K시리즈의 5400DN 은 네트워크 프린팅과 자동 양면 인쇄 기능이 있는 A4 프린트기로 흑백 최고속도 36ppm . 칼라 35ppm이며 250매 기본 용지함이 장착돼 있다. 위 사진은 선이 없는 [무선 롱바디 무한 공급기] 를 장착한 모습이다.....

* 급지버튼 5~10초 정도 누른다. *

CLP-300 계열은 인쇄물 출력후 폐토너가루를 모아두는 통이 있다. 삼성 CLP-300의 경우 폐토너통이 가득차면 액정화면에 폐통을 교체하라는 메세지와 함께 프린트 출력 멈추어 버린다... 폐통의 가격은 대략 9,000원~12,000원 정도이나 굳이 교체할 필요가 없다. 아래 사진을 참조 하여 폐통을 분리한후 폐통..

“안 그래도 엡손은 잉크낭비가 심각해서 기피대상인데, 카운터로 멀쩡한 프린터도 사용정지 시키나…” 엡손 프린터의 패드 카운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분노가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는 가운데, 문제가 이 외에 더 있다는 제보가 잇달아 접수되고 있다. 베타뉴스 기획기사를 통해 엡손 프린터에 패드 ..

폐잉크 넘침 막기 위한 잉크패드 안전장치, 멀쩡한 프린터도 수명 제한한다? 회사원 김모씨는 최근 구입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하기 위해 프린터를 켰다. 한장, 두장, 세장… 전용 용지를 써 예쁘게 출력한 사진을 보고 있는데, ‘아뿔싸’ PC 화면에 에러메시지와 함께 프린터 출력이 멈..